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 드랍 더 볼 (문단 편집) ==== 2023년 ==== 2023년 5월 21일 KIA와 키움의 경기에서 0:0 2회초 무사 1루에서 [[박찬혁(야구선수)|박찬혁]]의 높이 떠오른 공을 [[이우성(야구선수)|이우성]]이 포구하지못하며 히 드랍 더 볼을 시전했다. 그러나 정작 1루주자 [[에디슨 러셀|러셀]]이 플라이 아웃인줄 알고 뛰지않으며 2루에서 그대로 아웃되며 우익수 앞 땅볼로 기록되었다. 근데 정작 KIA는 1:0으로 패배했다. 이로부터 9일 뒤인 2023년 5월 30일 ~~또~~ KIA와 kt의 경기에서 0:1 2회말 2사 1,2루에서 [[박찬호(1995)|박찬호]]의 뜬공을 우익수 [[강백호(야구선수)|강백호]]가 포구하지못하고 글러브에 튕겨 나가버렸다. 그사이 2루주자와 1루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고 타자 주자 또한 2루까지 나아갔다. 이 실책의 여파(?)로 kt는 1:6으로 패배했다. 2023년 8월 2일 ~~또또~~ KIA와 삼성의 경기에서 5:4 9회초 2사 3루에서 [[최원준(1997)|최원준]]의 뜬공을 유격수 [[이재현(야구선수)|이재현]]의 포구실책으로 3루주자가 홈으로 불러들어 6:4 2점차까지 벌어졌으나 9회말 [[정해영]]이 마무리짓지 못하고 6:7로 삼성이 역전승을 거두게 되었다. [[KBO 와일드카드 결정전/2023년|2023년 10월 19일 두산과 NC의 와일드카드 결정전]]에서 선두타자 [[제이슨 마틴]]이 우익수와 2루수 사이로 뜬공을 날렸는데, 우익수 [[김태근]]의 콜을 2루수 [[강승호]]가 듣지 못하고 잡으러 가다가 둘이 부딪혀 공을 떨어뜨렸다.[* 공이 날아간 위치를 생각하면 우익수 김태근이 잡아야 하는 타구였고, 김태근도 그래서 잡겠다고 콜을 했다. 그러나 콜을 못 들은 탓에 강승호가 그대로 달려가다가 부딪혀버렸다. 아무리 콜이 안 들렸다고 해도 수비 위치를 생각하면 당연히 우익수가 잡을 위치라고 판단했어야 하는 상황이었던 만큼, 강승호의 BQ 이슈가 또 터진 셈이다.], 결국 이 실책으로 출루한 마틴이 폭투로 결승 득점을 올려 두산은 9:14로 패해 가을야구에서 광탈하고 말았다. [[KBO 플레이오프/2023년|10월 30일 NC와 kt의 플레이오프]]에서 3회 초 박민우의 평범한 내야 뜬공을 3루수 황재균이 떨어뜨렸다. 이로 인해 박민우는 출루했고, 그 뒤 쿠에바스가 연속 적시타를 맞아 3회에만 2점을 내주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